삼각산에서 일하고 있다는 아빠의 편지를 받은 여누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서 삼각산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여행에서 들린 숫자마을에서 수를 몰라서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던 몽이를 구해 주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함께 여행을 하게 됩니다. 숫자도 모르던 몽이는 여행 중 더 아저씨와 빼 아저씨, 곱과 나누 등의 인물들을 만나고, 모험을 하면서 수학을 배워 나갑니다. 문제를 내는 이무기가 있다는 삼각산으로 다가갈수록 아이들에게 점점 어려움이 닥쳐오고, 몽이에게 숨겨진 비밀이 조금씩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