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문학의 쓸모
글쓴이
앙투안 콩파뇽 저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25년 4월 1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앙투안 콩파뇽

1950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에꼴 폴리테크니크와 에꼴 퐁 제 쇼세를 졸업하였다. 저서로 『중고품, 인용의 작업』(1979) 『우리, 미셀 드 몽테뉴』(1980) 『문학의 제3공화국 : 플로베르에서 프루스트까지』(1983) 『양 세기 사이의 프루스트』(1989) 『호주머니 속의 고양이, 몽테뉴와 알레고리』(1993) 『브륀티에르를 아십니까? 반反드레퓌스주의자와 그 친구들』(1997) 『이론의 악마, 문학과 상식』(1998) 『무수한 것에 대면한 보들레르』(2002) 『반反현대주의자들, 조제프 드 메스트르에서 롤랑 바르트까지』(2005), 소설집으로 『지난번 애도』(1979) 『페라고스코』(1985) 등이 있으며, 파리4대학, 뉴욕 컬럼비아대학을 거쳐 현재 콜레주 드 프랑스 문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 앙투안 콩파뇽이 던지는 질문, “문학의 쓸모는 무엇인가?” 우리가 사는 이 ‘현대 세계’에서 문학의 위기를 거론하고 문학의 자리를 옹호하는 글들은 많았다. 인문학자들, 작가들, 언론인들이 앞장을 섰고, 그 글의 대상은 주로 독자들이었다. 문학이 처한 위기를 염려하며, 문학은 우리 삶을 살찌우는 데 꼭 필요한 도구이니 문학 읽기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문학을 예찬하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앙투안 콩파뇽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관점이 새롭다. 그는 문학이 돈이 되는가, 지금의 교육 시스템과 사회에서 문학 분야는 왜 뒤처지는가, 절대적으로 시간을 써야만 하는 문학에 생산성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라는 관점에서 문학의 쓸모를 되짚어본다. “문학은 돈이 된다!”라는 다소 도발적인 슬로건을 내걸고서, 그는 독자들 특히 문학인들에게 문학을 다시금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문학적 사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볼 것을 권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