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바구니에 담긴 아름다운 동심의 꽃, 전종옥 첫 동시집엄마의 시와 딸의 그림이 어우러져 보여주는 동심의 세계신선한 시어로 새뜻한 동시를 쓰는 전종옥 작가의 첫 번째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제24권입니다. 전종옥 작가의 딸이 그림을 맡으면서 모녀의 협업으로 이루어져 시와 그림이 조화롭게 어울렸습니다. 책은 5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작품마다 해맑은 동심의 세계를 펼쳐놓습니다. 동시와 한몸인 듯 어우러진 그림은 유쾌함을 더해줍니다.작품은 주로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보고 겪는 이야기들은 시인의 순수한 마음과 상상력이 더해져 순수의 세계를 보여주는 동시로 태어났습니다. 아이들은 내 가족, 내 마음 같은 동시를 통해 공감하면서 꿈꾸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갑니다.이준관 시인은 “꽃바구니에 가득 담긴 꽃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전종옥 시인의 동시가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이라는 귀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