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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황야의 이리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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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병적이지만 아름답고도 놀라운 상상력!
헤세의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환상 소설!
황야의 이리처럼 홀로 살아가는 자의 끝없는 자기 성찰과
물질 과잉의 현대 문명사회를 비판한 최고의 걸작

“이 책은 절망하는 사람의 책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책이다.
《황야의 이리》가 병적인 모습과 위기를 묘사하고 있지만
죽음과 파괴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치유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많은 분이 깨닫는다면 기쁘겠다.” _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는 작품에서 일관되게 새로운 가치 기준을 찾지 못한 채 방황하는 주인공이 자신의 내면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고 섬세하게 그려낸다. 헤세의 그 어떤 소설보다도 자전적인 《황야의 이리》 역시 이러한 기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인간 존재의 고독과 자아의 이중성,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현대의 문명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주인공 하리 할러는 현대 사회 속에서 고립감과 자아의 혼란을 겪으며 자신이 속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그는 문명화된 존재인 동시에 사회성을 거부하는 야만성을 가진 ‘황야의 이리’다. 인간과 이리라는 두 가지 본성을 가졌다고 여기는 그의 내적 분열은 깊은 고독과 자아 상실로 이어진다. 하지만 우연히 ‘검은 독수리’라는 술집에서 헤르미네를 만나 춤을 배우고 가면무도회와 마술 극장에 가면서 자아의 두 세계는 통합과 회복의 여정을 향해 나아간다.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 고통과 고립을 잔인할 정도로 명료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덜 화려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 바로 치유를 가장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_〈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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