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문학에 길이 남을 최고의 성장 소설!선과 악의 불안한 경계에서 방황하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젊은이의 독특하고 매혹적인 고뇌의 기록우리 시대는 젊은이들을 힘들게 한다. 어느 곳에서나 인간을 획일화하고 개성을 잘라낸다.영혼은 이에 맞서 저항하고 이런 저항은 정당하다.여기에서부터 《데미안》의 체험들이 나왔다. _헤르만 헤세1차 세계대전 이후 정신적 황무지 속에서 고통받던 독일 젊은이들에게 마음의 양식과 삶의 지주가 된 헤르만 헤세의 대표적인 성장 소설이다. 청소년기에 접어든 싱클레어는 선의 세계와 악의 세계 사이에서 방황한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퇴학 일보 직전까지 가지만 베아트리체라는 여성을 사모하면서 자신의 이상향을 깨닫는다. 그 여성은 친구 데미안이기도, 싱클레어 자신이기도, 또 자신이 무의식중에 구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진정한 운명을 찾아 살아가는 것만이 자신의 의무라는 사실을 깨닫고, 세속을 초월하고 고독에 사로잡힌 옛 친구 데미안을 찾는다. 마침내 싱클레어는 악의 세계에서 항상 자신을 구해주던 데미안이 자신의 분신이라는, 자기를 인도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기묘한 정확성으로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다. _토마스 만★ 청춘의 심리를 경탄의 눈길로 바라본다. _슈테판 츠바이크★ 만족을 추구하는 거장의 신실함, 그 뒤에 들어 있는 정신의 우수함은 가히 가늠할 수도, 의심할 수도 없다. _〈타임스〉 ★ 아름답다. 너무 흥미로워 눈을 뗄 수 없다. 거장의 작품! _〈옵서버〉★ 헤르만 헤세는 삶의 스승이다. _〈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