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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섬으로 돌아가 울고 싶을 때가 있다
글쓴이
문순자 저
출판사
작가
출판일
2025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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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순자

1957년 제주 애월에서 태어나 199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창틀에 든 귀뚜라미」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조집 『어쩌다 맑음』, 『아슬아슬』, 『파랑주의보』, 현대시조100인선집 『왼손도 손이다』, 90년대5인시조집 『가랑비동동』 등이 있다. 시조시학젊은시인상, 한국시조작품상, 노산시조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주의 사회적·서정적 의미를 시적 자연어로 재현
- 문순자 시집 「가끔 섬으로 돌아가 울고 싶을 때가 있다」

제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문순자 시인의 새 시조집 『가끔 섬으로 돌아가 울고 싶을 때가 있다』가 작가 기획시선 3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57년 제주 애월에서 태어나 199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창틀에 든 귀뚜라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조집 『어쩌다 맑음』, 『아슬아슬』, 『파랑주의보』, 현대시조100인선집 『왼손도 손이다』, 90년대5인시조집 『가랑비동동』 등이 있다. 시조시학젊은시인상, 한국시조작품상, 노산시조문학상을 받았다.

이번에 펴낸 문순자 시조집 『가끔 섬으로 돌아가 울고 싶을 때가 있다』는 모두 5부로 나누어져 총 57편의 가편이 수록되었다. 시인은 자신이 거주하는 제주(濟州)라는 장소성을 반복적으로 형상화하며 주체가 이동하는 경로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비교적 순수하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는 제주만의 속성과 공간, 제주어의 활용, 개인적 정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제주에 대한 사회적·역사적·서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연민과 애정, 사람에 대한 애틋한 관심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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