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쁘띠(Mon Petit)는 '나의 사랑스런'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프랑스 대표적인 미술관 2곳에 소장되어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리즈물입니다. 그 중 오르세 미술관은 인상파 회화를 비롯한 19세기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본래는 멋진 기관차와 여행객들로 붐볐던 기차역이었답니다.
작품 안에 있는 한 부분에 촛점을 맞춰 연상작용을 일으키는 기법이 '있어요!'라는 통일된 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빨간 강아지가 '있는' 고갱의 아레아레아, 노란색 침대가 '있는' 반 고흐의 방, 저기, 멀리서 아름다운 그네를 타는 여인이 '있는' 그림은 누구의 작품일까요? 친근하고 다정하게 아이들에게 말을 붙이는 작품들이 한층 가깝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