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퍼레이션
글쓴이
이치카와 다쿠지 저
출판사
대현문화사
출판일
2005년 1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치카와 다쿠지

현재 일본 젊은이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소설가로 알려진 이치카와 다쿠지(市川拓司)는 돗쿄(獨協) 대학을 졸업하였다. 대학시절 육상부에서 중거리 주자로 활약하던 그는 실업팀 입단을 고려할 만큼 기록이 뛰어났으나 건강을 해쳐 선수의 길을 포기했다. 그뒤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오토바이로 전국 일주 여행에 나섰고, 이 무렵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1997년부터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 [door into]에 소설을 게재하였는데 입소문만으로 12만 명의 네티즌 독자들이 방문하는 등 크게 화제를 모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04년 11월 일본에서100만부를 돌파해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이 소설은 일본에서 가장 호감있는 여자배우 1위로 뽑혔던 다케우치 유우코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일본 내에서 400만 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는 화제작이 되었다. 또한 영화의 주제곡인 오키나와 출신의 그룹 오렌지 레인지(Orange Range) 의'꽃(花)' 역시 소설과 영화의 감동을 잘 전했다는 평과 함께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이 소설에서 모티브를 딴 동화책 『꼭꼭 기억해줘-아카이브 별 이야기』도 함께 주목을 받았다.『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비의 계절에 돌아온 죽은 아내와 함께 보낸 6주간의 기적같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나는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었나요?'라는 단순한 질문이 독자들의 가슴을 치는 소설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연애사진, 또 하나의 이야기』, 『그때는 그에게 인사를 부탁해』,『너는 나의』와 동화책 『꼭꼭 기억해줘 - 아카이브 별 이야기』가 있다. 이치카와 다쿠지는 『온 세상이 비라면』을 통해 등단한지 겨우 3년 만에 대중문학뿐만 아니라, 순수문학에서도 그 역량을 한껏 발휘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같은 반 친구였던 사토루와 유코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 두 사람만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어느 날 유코의 몸에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차츰 몸이 작아진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계속되고 마침내 서글픈 결과를 향해 치달아 가는데…….

일본 TV 드라마로 인기리에 상영되었고 인터넷 상에서 수많은 독자가 감동한 애절하고 가슴 아픈 연애소설. 기억할 수 없는 '시간의 역류'속에서 덧없이 떠오르는 두 사람만의 애절한 사랑.

"이것은 '유코'를 위해 쓴 소설입니다. 단 한 사람의 독자만을 위해서 쓴 소설이기 때문에 아딴 의미에서 이 글을 읽는 사람을 미리 선택하는 소설이 될지도 모릅니다." 처음으로 인터넷에『VOICE』를 공개했을 때, 나는 소설 머리말에 이렇게 썼습니다. 『VOICE』는 그녀에게 보내는 '편지'와도 같은 소설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고 웅덩이에 갇힌 듯한 기분에 휩싸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에게 내가 써보냈던 '편지'입니다. 이런 개인적인 편지 같은 소설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런 의문을 가슴에 품었지만, 그러면서도 누군가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에 조금씩 소설의 조각들을 개인 사이트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1년이 넘는 긴 연재를 마쳤을 때, 다음 작품을 기대한다는 조심스러운 요청이 인터넷 여기저기서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 저자 후기 중에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