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하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그들만의 고유한 가치관과 사고방식, 행동유형들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는 중국인의 생각과 마음의 지도책. 일반상식과 기존의 관념만으로 중국인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은 위험하고, 실수를 범하기 쉽다. 특히 요즘처럼 중국인과의 접촉이 많아진 상황에서는 더더욱 중국인 고유의 특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지도가 필요하다. 수시로 들려오는 중국인들과의 마찰과 분쟁, 또는 중국 비즈니스에서의 어려움은 중국인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대처가 부족했음에서 연유하는 경우가 많다.
중국 고사성어의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여러 상황에서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처럼, 이 책은 중국과의 관계가 빈번하고 중요해진 우리에게 필요한 지침을 골라 제시한다. 이 책은 중국인을 접하면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서로의 오해를 방지하고 관계를 굳건하게 만들어 주는 적절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