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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글쓴이
이상국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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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국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으며 방송통신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강원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7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고,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9년 제1회 백석문학상과 제9회 민족예술상, 제2회 강원민족예술상을 수상, 이후 2003년 제1회 유심작품상, 2011년 제6회 불교문예작품상, 2012년 제24회 정지용문학상, 2012년 올해의 시, 제1회 강원문화예술상, 2013년 제2회 박재삼문학상, 2014년 제19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강원민예총, 강원작가회의 지회장, 만해마을 운영위원장과 만해문학박물관장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동해별곡』, 『내일로 가는 소』, 『우리는 읍으로 간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시선집 『국수가 먹고 싶다』 『박재삼문학상 수상 시선집』과 고희 헌정문집 『뒤란의 노래』, 문학자전 『국수』, 동시집 『땅콩은 방이 두 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물에 대한 성실한 관찰과 살아움직이는 말의 움직임으로 영동 지역의 자연과 현실을 시에 담아온 이상국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이다. 이상국 시인은 전통적 서정에 뿌리를 두면서도 새로운 발상으로 분단체제의 역사의식을 견지한 시인으로 평가받아왔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어둠과 별과 나무를 노래한다. 여기서 어둠은 도회의 비겁한 빛과 달리 깜깜하게 빛나는 어둠으로, 별은 인간이 공평하게 거주해야 할 공간으로, 나무는 그 고요한 품성으로 칭송받는 성자로 묘사되고 있다. 자연에서 소재를 퍼올린 이상국의 시를 읽고 있노라면 마음속에서 어질고 선한 기운들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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