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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글쓴이
구드룬 파우제방 저
출판사
보물창고
출판일
2005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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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드룬 파우제방

1928년 체코 보헤미아 동부 지역 비히슈타틀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 대전 뒤 독일로 이주하여 사범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칠레,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 남아메리카에서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했다. 1970년 아들이 태어난 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으며, 평화와 환경, 빈곤 문제 등 깊이 있는 주제의식과 높은 작품성을 지닌 책을 꾸준히 펴내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구스타프 하이네만 평화상, 북스테후더 불렌 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책으로 『평화는 어디에서 오나요』, 『나무위의 아이들』, 『구름』, 『할아버지는 수레를 타고』, 『그냥 떠나는 거야』,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은 선전포고도, 경고도 없이 독일의 한 도시에서 피어 오른 섬광과 버섯구름으로 시작된다. 눈이 멀 정도로 강렬한 섬광과 거센 폭풍을 몰고 온 핵 폭발은 굶주림과 약탈, 원자병과 죽음으로 땅 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파멸시켰다. 자신들이 부른 재앙에 처참하게 스러져가는 인류의 모습을 저자는 단 한 점의 동정도, 일말의 연민도 없이 냉정하고 덤덤하게 보여준다.

세계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인류의 양심을 뒤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핵의 공포와 위험에 언제든 노출될 수 있는 우리들의 미래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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