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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소녀 나모
글쓴이
낸시 파머 저
출판사
느림보
출판일
2005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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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낸시 파머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나 1963년에 리드 칼리지에서 문학을 전공했고UC 버클리에서 화학과 곤충학을 공부했다. 1963년에서 1965년까지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했고, 1975년에서 1978년에는 모잠비크와 짐바브웨에서 생물학 연구를 했다. 수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살며 아프리카의 정신세계와 문화에 심취한 그녀는 많은 작품 속에서 아프리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자신과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라진 도시 사라진 아이들』은 아프리카의 정신세계와 미래 기계 문명의 충돌 속에서 모험을 하는 용감한 아이들의 이야기로 1995년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뉴베리 아너를 수상했다. 그리고 1997년 『아프리카 소녀 나모』, 2002년 『전갈의 아이』로 역시 뉴베리 아너를 수상하고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로 알려진다. 그 외에도 『저를 아세요(Do You Know Me)』 『따뜻한 곳(The Warm Place)』 등 여러 작품을 썼으며 현재는 가족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아프리카 모잠비크 한 마을에 사는 11세 소녀 나모는 부모님이 없다. 나모의 엄마는 표범에 물려 오래 전에 돌아가셨고 아빠는 마을 사람을 죽이고는 나모를 두고 멀리 떠났다. 나모는 돌봐줄 사람 없이 마을의 노예처럼 마을의 어려운 일을 도맡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사람들이 계속 죽어가고, 마을 사람들은 병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무당을 찾아가게 된다. 무당은 역병이 나모의 아빠 프라우드가 죽인 사람인 므토코의 영혼이 저지른 복수라며, 마을의 재앙을 막기 위해서는 딸인 나모가 므토코의 형, 조로로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모는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원하지 않는 결혼을 뿌리치고 짐바브웨에 있다는 아빠와 식구들을 찾아 국경을 넘기로 한다. 모잠비크에서 짐바브웨로 넘는 도중 나모는 온갖 어려움에 봉착하는데…… 나모는 과연 짐바브웨 땅을 밟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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