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영’으로 전 세계를 주름잡던 대우그룹의 김우중 회장의 영욕의 세월, 세계의 신화가 되고자 했던 대우그룹의 흥망성쇠를 밝힌다. 김우중 그는 15만 대우인의 선봉장으로 자기의 뜻을 유감없이 발산했었다. 대우인은 이 지구상 어디에 있든지 도전, 창조, 희생 정신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존재 이유가 그것이었다. ‘세계경영’으로 힘차게 도약하며 전 세계를 주름잡던 대그룹이 어떻게 공중분해 되었으며, 그것이 남겨준 교훈은 무엇인지, 이제 그 진실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