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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시는 하나님
글쓴이
김경진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25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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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진

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신학적 토대 위에서 나온다고 믿는다. 예배학자로서 신학교와 교단에서 성경을 연구하며 쌓아 온 신학적 사유의 결정체들은 이제 강단에서 실존적인 삶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성경에서 찾은 답으로 선포되고 있다. 저자는 말씀과 성례전을 통한 거룩한 변화를 추구하는 개혁교회의 정신은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적용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실존적 고민은 불완전하고 유한한 삶 속에서 완벽하고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통로가 됨을 전하고 있다. 성경의 핵심을 관통하는 저자의 풍성한 신학적 해석은 삶을 긍정하는 하나님의 따뜻한 시선이 되어 성도에게 소망과 기쁨으로 나아가게 한다.장로회신학대학교(Th.B., M.Div., Th.M.)를 거쳐, 미국 보스턴대학교 신학부(Boston Univ. School of Theology)에서 예배학으로 신학 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미국 퀸지영생장로교회와 서울 그루터기교회 담임목사로 섬겼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예배설교학 교수로 재직했다. 한국실천신학회 회장 및 이사장, 한국예배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2019년 1월부터 소망교회 3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완벽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두란노), 《예배의 실제》(WPA), 《예배와 설교 핸드북》(예배와설교아카데미, 공저), 《담임목사가 꿈꿔야 할 예배》(예수전도단,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믿음만이 인생의 난제를 풀어낼 수 있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질문에 귀 기울여라

현실적인 문제의 답을 찾는 이들에게
실존적인 질문으로 방향을 제시하다


소망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경진 목사의 신간이다. 그간 저자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삶에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지를 두고 고민하고 착념해 왔다. 날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삶과 그만큼 밀려오는 유혹과 시험들 앞에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날마다의 일상을 단순히 버티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6가지 질문을 통해 이 땅에서의 삶을 허비하지 않고 풍요롭게 살아가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대, 누가 복을 주는가’ ‘그대, 언제 낙심하는가’ ‘그대, 어디서 위로를 얻는가’ ‘그대, 무엇을 향해 가는가’ ‘그대, 어떻게 꿈을 이루는가’ ‘그대, 왜 소망을 가져야 하는가’ 등 육하원칙에 따라 반문하는 형식으로 인생의 목마름에 대한 답을 찾도록 안내하고 있다. 1부 ‘그대, 누가 복을 주는가’에서는 인간이 바라는 복과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복에 대해 말하며, 영생을 얻은 이에게 참된 복은 소멸하지 않는 가치를 갖고 있음을 밝히고 있으며, 2부 ‘그대, 언제 낙심하는가’와 3부 ‘그대, 어디서 위로를 얻는가’에서는 이 땅에서 살아가며 겪는 고난에 대해 말하며 고난의 자리를 이겨낼 힘을 말씀을 통해 비춰주고 있다.

4부 ‘그대, 무엇을 향해 가는가’와 5부 ‘그대, 어떻게 꿈을 이루는가’에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닌 소망하며 바라보고 나아가야 할 곳이 있음을 말하며 그 길에 주님이 동행하고 계심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6부 ‘그대 왜 소망을 가져야 하는가’에서는 인생이 힘들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우리에겐 영원한 기쁨을 안겨 줄 하나님의 나라가 있기에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님을 기억하며 소망을 품고 맡겨진 사명의 길을 나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이 인생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이들,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방황하는 이들, 답답한 현실에 탈출구를 찾는 이들에게 그 길을 제시하는 내비게이션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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