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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토트 설교론
글쓴이
존 스토트 저
출판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출판일
2005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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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스토트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요, 저술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으며, 어릴 적부터 다녔던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주임 사제로 30여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로잔 언약(1974)을 입안했고, 그 후로도 로잔 운동에 적극 몸담았다. 런던현대기독교연구소(London Institute for Contemporary Christianity) 소장을 지내면서 광범위한 설교 사역을 감당했으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가 설립한 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Langham Partnership International)은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문서·교육 사역을 펴고 있다.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성직자”라 칭했고, 존 폴락은 “사실상 전 세계 복음주의의 신학적 리더”라고 했다.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구십 평생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일 오후 3시 15분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책 소개

분야종교
"본서에 나름대로 특징이 있다. 그 주제에 관하여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몇 가지 보충적인 면들을 함께 제시하고자 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제1장의 역사적 조감을 통해서 필자가 그랬듯이 설교 사역에 '영광'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그리하여 제2장에서 오늘날 설교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진지하게 대하게 되기를 바란다. 제5장과 6장에서 연구와 설교 준비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주고자 했지만, 전달, 화법, 혹은 제스처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을 것이다. 이 문제들에 대해서는 경험 많은 설교자의 '조수'로 일하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또한 친근한 비평들을 받음으로써 가장 잘 터득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필자로서는 중요한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았고, 또한 설교의 가장 중요한 비결들이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신학적이요 인격적인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제3장에서는 '설교의 신학적 토대'를 다루고, 제7장과 8장에서는 설교자의 성실성, 진지함, 용기, 겸손 등의 인격적인 특징들을 다루는 것이다. 또 한 가지 필자가 경험과 확신 가운데서 강조하고자 한 것은 '설교의 가교(架橋) 역할'이다(제4장). 진정한 설교는 성경의 세계와 현대 세계 사이의 간격을 좁혀 주는 것이요, 따라서 두 세계 모두에 똑같이 발을 디뎌야 하는 것이다."
- 존 스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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