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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간의 배낭여행
글쓴이
윤현주 저
출판사
다큐디자인
출판일
202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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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현주

1963년 경북 경산 출생.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후 부산일보사 기자로 입사해 35년간 취재 활동을 했다. 2023년 정년퇴직. 여행, 책 읽기, 글쓰기를 주로 하면서 사회 개혁과 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서정과 현실』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 더불어 ‘삼식이’ 지청구를 듣지 않기 위해 요리에 푹 빠져 있으며, SNS에 요리와 추억을 곁들인 칼럼을 자주 싣는다. 남은 생은 유대(有待)보다 무대(無待)로 소요하는 게 꿈.

펴낸 책으로 독립운동사 『백산의 동지들』(공저), 칼럼집 『사람 다치지 않았느냐-윤현주 기자의 논어로 세상 읽기』(산지니), 심층 인터뷰집 『꿈을 잣는 사람들』(도서출판 해성) 그리고 시집 『맨발의 기억력』(산지니)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기자의 현장성과 시인의 감수성으로 그린 남미 이야기
부산일보 출신 윤현주 시인의 『40일간의 남미 배낭여행』
단순 정보 넘어 남미 역사와 문화, 예술 녹인 맛갈난 기행문 눈길
광주 지역 출판사에서 출판하게 된 사연도 이채

한국에서 가장 먼 대륙, 남미(남아메리카)! 한국의 대척점이 우루과이 일대라는 게 그 증거이다. 대척점에 위치한 두 곳은 계절과 밤낮이 반대이다. 남미는 지리적인 면에서 한국과 정반대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적으로는 가장 먼 곳에 있다.

그곳 남미 여행은 한국인에게 ‘여행의 종결판’이자 ‘로망’이란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5~6년 새 남미를 찾는 여행객이 급증 추세에 있다. 과거에는 여행 베테랑 중장년층이 주로 찾았으나 근래에는 2040세대 사이에서도 남미 여행 바람이 불고 있는 것.

유튜브를 통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데다 인터넷 환경이 좋아지면서 교통·숙박 예약이 수월해진 요인이 클 것이다. 가 보지 않은 미지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이 여행의 핵심 동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남미는 미지의 여행지로서 매력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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