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헤르만 헤세, 봄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마인드큐브
출판일
2025년 4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헤세 4계 시리즈’ 첫 권, 『헤르만 헤세, 봄』
- 계절별 컬렉션으로 헤세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난다

『헤르만 헤세, 봄』은 헤세 4계 시리즈 중 첫 권이다. ‘헤세 4계 시리즈’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의 자연관과 예술관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 시리즈는 특히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주고 있다.

챙이 큰 둥근 밀짚모자를 쓰고 호미와 바구니를 든 소박한 정원사, 흰 구름과 안개와 저녁노을, 산과 호수를 좋아했던 시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이해하고 거기에 심취했던 인물, 세계 어느 작가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가, 헤르만 헤세. 서정성이 강하면서도 문명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여행과 방랑과 모험에 대한 향수를 일으켰던 그의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사랑받아왔다.

이번 시리즈 번역은 독일문학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두행숙 교수의 번역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사랑받는 독일작가의 작품을 가장 사랑받는 독문학 번역가의 명역으로 만나는 ‘헤세 4계 시리즈’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