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의 시각으로 전 지구의 환경 문제를 속속들이 파헤친
청소년 환경 책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출간
환경 문제에 대한 일반적 정보와 현상 나열이 아닌,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로 촘촘히 얽힌 환경을 둘러싼 사회 원인을 밝히다
환경 문제를 사회적 문제로 확장시켜 다룬 책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전 세계적 위기감은 어제오늘 생긴 것은 아니다. 매일 먹는 식탁 위 먹거리에 대한 개개인의 관심은 물론 에너지 고갈에 대한 경각심도 한껏 커진 상태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보도도 계속되고 있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보도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위험성도 많이 알려진 상태다. 여러 측면에서 환경 문제를 다루는 책 또한 최근 늘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환경 문제를 다루는 책, 특히 청소년 분야의 환경 교양서는 대부분 환경이라는 테마를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기후변화도 에너지 문제도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도 과학적으로 그 현상을 설명하려 들고, 그 해결책 또한 과학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일말의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