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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 곤충 왕국
글쓴이
한영식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14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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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꿈틀꿈틀 곤충 왕국은 우리 곁에 있다!
이 책만 읽으면 여러분도 곤충 왕국의 곤충 박사

생김새만 보고 곤충을 알아맞히는 법이 있다면!?
내가 채집하고 싶은 곤충이 어디 있는지, 뭘 먹는지 안다면?!
곤충의 별난 행동, 별난 생태 속에 담긴 미스터리를 한눈에 알려준다!

최근 유아 숲 체험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숲은 물론이고 동물이나 식물 등 자연을 가까이 할 기회가 극도로 부족한 도시 어린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친환경 유아 교육이다. 생태 체험, 자연 관찰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 욕구를 키우고, 생명을 사랑하는 본능적 욕구를 함양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심어 줄 수 있으며, 심지어 자연 속에서 뛰어놂으로써 면역력을 갖게 해 주는 선진적인 친환경 교육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1990년대 초반 독일에서 확산된 ‘숲 유치원’ 운동이다.

실내 공간에서 정해진 수업 일정에 맞춰 이뤄지는 기존의 유치원 교육과 달리 숲 유치원의 교육은 산림청 등 관계 기관이 조성한 숲 체험장의 자연 공간이나 유기농 농업이 이뤄지는 논과 밭 등에서 이뤄진다. 교육받은 숲 해설가나 숲 전문가들이 아이들의 자연 체험을 돕는 숲 유치원들을 우리나라 산림 정책의 중추 기관인 산림청과 각 지자체 등에서는 2011년 7월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적극적으로 신설, 유치하고 있다. 그 결과 (사)한국숲유치원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숲 유치원이 2011년 상반기 50개소에서 2014년 상반기 현재 700개소 가까이 늘어나 있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유아 숲 지도사 등을 비롯한 자연 체험 교사나 지도자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고 있어, 유아 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숲 체험 교육이 문화적으로나 사업적으로 팽창할 것은 명약관화하다.

그러나 숲, 다시 말해 자연을 이루고 있는 동식물의 생명체들과 생태계를 소개하는 책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그중에서도 곤충에 대한 책은 태부족이다. 얼마 전 전라도 남부 지방에서 창궐한 메뚜기류의 농작물 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나, 장수하늘소같이 소리 없이 멸종해 가는 곤충들을 파악조차 못 하고 있는 게 그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숲 체험 교육의 교사나 지도자들은 숲의 나무나 식물은 알아도 그 식물 옆에 기어다니는 곤충이 무엇인지 보고도 설명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그리고 일반인은 물론이고 숲 해설가 같은 자연 체험 지도자와 교사까지 읽을 수 있는 곤충 책이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20년 이상 곤충을 채집하고 탐구하고 연구해 온 곤충 연구가 한영식 곤충 생태 연구소 소장의 ??꿈틀꿈틀 곤충 왕국??이 바로 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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