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정교한 학문적 논의를 중시하였던 전통적인 교과서와 달리 학설 소개는 최소화하는 대신 판례의 입장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다만 학생들이 판례 원문을 직접 찾아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여 판례번호를 생략하고 본문의 양을 줄였다. 특별히 중요한 판례에 한하여 판례번호를 표시하였고, 본서 말미의 색인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추가하였다. 둘째, 변호사시험 기출문제를 다음과 같이 최대한 반영하였다. 셋째, 다양한 도표를 제시하였다. 교재 전반에 걸쳐서 비슷한 사항이 반복되고 헷갈릴 수 있어서 이들을 비교·정리하였고, 어음·수표가 유통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황들을 시간 순서(①→②→③)에 의하여 따라가면서 파악할 수 있도록 흐름도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