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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서재
글쓴이
이채윤 저
출판사
다차원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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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채윤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전방위 작가다.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문학과 창작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문단에 데뷔했으며, 이후 시민문학사의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의 CEO를 역임했다. 2017년에 한국시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후진 양성을 위해 ‘작가교실’이라는 작가모임을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삼성처럼 경영하라』, 『K-방산 스토리』, 『고양이도 이해하는 니체』, 『초역 소크라테스의 말』, 『초역 아리스토텔레스의 말』, 『부자의 서(書)』 『안철수의 서재』, 『노무현의 서재』, 『다시 읽는 록펠러』, 그리고 장편소설 『대조선』, 『주몽』 , 『대조영』, 『기황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그는 정치인이 되기 전부터 이미 수천 권의 책을 통독한 ‘비논문형 논객’이었다. 누구는 말한다. 정치인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하지만 그는 그 틈을 비집고, 책을 읽고, 책을 말하고, 책으로 싸운다.

이재명의 서재는 단순한 독서 기록이 아니다. 한 인간이 권력을 향해 나아가는 전투의 기록이자, 정치라는 구불구불한 미로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한 나침반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독서를 하며 스스로를 바꾸고, 현실을 해석하며, 기득권에 대항하는 언어를 준비해왔다. 그의 책장은 한마디로 말해, 생존형 리더십의 비밀무기 창고다. 단순히 많이 읽었다고 자랑하려는 책장이 아니다. 전선을 구분하고, 논리를 조율하고, 싸움의 타이밍을 계산하기 위해 다진 무기들이다.

물론 정치는 책만 읽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문제는 현실이다. 현실은 늘 책보다 한발 앞서 있고, 상황은 책처럼 매끈하게 전개되지 않는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그만큼 ‘변수’에 강하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무엇보다도 ‘사람’을 안다. 역사에서 반복되는 실수를 안다. 제국의 흥망성쇠가 왜 그렇게 예측가능하게 벌어졌는지도 안다. 그리고 이재명은, 그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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