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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글쓴이
노희경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4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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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노희경

“사람이 전부다.”라는 인생철학을 20년간 변함없이 드라마에 투영해오며 독보적인 작가 세계를 구축한 노희경. 삶의 진정성, 사람을 향한 뜨거운 애정, 완성도 높은 대본 등으로 일반 대중은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언제나 최고로 평가받아온 그녀는 1995년 드라마 공모전에 『세리와 수지』가 당선되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듬해 단편 『엄마의 치자꽃』로 방송 데뷔를 했고 2개월 뒤 데뷔작 『세리와 수지』도 전파를 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과 『거짓말』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젊은 작가로 급부상한 뒤 『내가 사는 이유』 『바보 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굿바이 솔로』,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 소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드』 등 거의 매해 굵직굵직한 작품을 발표했다.

에세이집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를 펴냈으며, 대본집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굿바이 솔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로 ‘읽는 드라마’라는 장르를 개척했다. “글을 쓰는 일은 다른 어떤 노동과 다를 바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20년을 한결같이 매일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성실함과 “글과 삶이 따로여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책을 펴낼 때마다 인세의 전액 또는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면
무엇이 우리의 전부가 될 수 있을까?”

더 이상의 ‘사랑 이야기’는 없다!


‘우리 시대 휴머니스트’라 불리는 노희경 작가, 감정의 결까지 살리는 ‘영상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김규태 PD, 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만들어낸 명품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영상에세이집이다.

어릴 적 트라우마로 관계기피증과 불안증을 앓고 있는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과 환시를 앓고 있는 추리소설가 역을 맡은 조인성의 케미 역시 매회를 거듭할수록 숱한 화제가 되었다. 해수와 재열 커플을 뜻하는 ‘해열제 커플’의 담백하면서도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괜사앓이족을 만들어냈고 인터넷은 연일 배우들의 호연을 비롯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에 대한 찬사로 이어졌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영상과 심금을 울리는 ‘노희경 표’ 대사의 여운을 〈괜찮아 사랑이야〉드라마에세이에 그대로 되살렸다.

16부작으로 제작된 전체 드라마의 주요장면들과 미공개 스틸 사진들을 배치하고 배우들이 울며 웃으며 혼신의 힘으로 연기했던 대사들로 구성했다. 각자의 트라우마에 갇혀 괴로워하는 인물들의 상처와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치유하는 ‘사랑’에 주목해 인물별, 에피소드별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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