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마지막 순간이 도래할 때 어소리티의 선봉이자 20세기의 영혼, 제니 스파크스의 삶도 끝을 맞이한다. 워런 엘리스와 브라이언 힛치의 마지막 〈어소리티〉 스토리 “외부의 어둠”에서 어소리티는 영겁의 시간 후 지구에 돌아와 세계를 파괴하려는 신의 영역에 있는 외계 침입자를 상대한다. 그리고 마크 밀러와 프랭크 콰이틀리의 첫 번째 〈어소리티〉 스토리 작품 “성탄”에서는 제니 없는 어소리티가 세계적 스타이자 전 세계의 경찰이 된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들의 첫 시험대는 자신의 사악한 계획에 쓰기 위해 슈퍼솔저들을 대동하여 21세기의 영혼, 제니 퀀텀을 납치한 슈퍼천재 크리그스타인 박사의 폭주를 멈추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