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자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려는 동생 때문에 화가 난 꼬마 생쥐 또또!
장난감을 함께 나누면 훨씬 즐겁다는 사실을 또또는 언제쯤 알게 될까?
신나게 모래놀이에 빠져 있는 또또. 멋진 성이 이제 막 완성됐는데 기쁨도 잠시, 여동생이 오더니 모래 삽을 쥐고 훼방을 놓아요. “안 돼, 이건 내 거야!” 또또도 동생도 삽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실랑이를 벌이다 그만 동생이 뒤로 넘어졌어요. 그러는 바람에 멋진 모래성도 와르르 무너져 버렸고요. 동생이 원망스러운 또또에게 엄마는 자기 것만 고집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거래요. 말도 안 돼! 친구 베니네 집에 가면서도 동생이 망가뜨릴까봐 장난감을 챙겨가는 또또. 그런데 친구 베니는 멋진 기차 장난감을 또또가 마음껏 가지고 놀게 해 주고, 자기 몫의 맛있는 케이크도 또또에게 나눠 주었어요! ‘나 같으면 절대 주지 않았을 텐데…….’ 우리의 꼬마 생쥐 또또도 이제 나누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