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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르네상스 소사이어티 [경제경영베스트에디션]
글쓴이
롤프 옌센 외 1명
출판사
36.5
출판일
2014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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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프 옌센

옌센은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미래학자다. 1988년부터 2001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미래문제 연구집단인 코펜하겐 미래학연구소 대표를 지냈다. 2001년부터 현재까지 기업비전과 미래전략을 컨설팅하는 기업 드림컴퍼니를 설립해 최고상상력책임자(CIO, Chief Imagination Officer)를 맡고 있다.
그는 항상 미래학을 연구하고 실제 사회에 적용하려는 노력을 해 왔다. 유럽미래학회 자문위원, 세계미래사회 회원, 캐나다와 크로아티아의 국가전략자문관을 지냈다. 그밖에 전 세계 백여 개 이상의 기업과 정부기관의 전략컨설팅을 수행했다.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많아 ‘드림 소사이어티’ 강연을 위해 여러 차례 한국에도 다녀갔다.

책 소개

분야경제
단군 이래 최장기 불황의 시대 두 자릿수 성장은 꿈인가?
저성장의 덫에 빠진 한국 경제를 위한 긴급 제언
‘연장된 현재’의 원칙에서 그 답을 찾다

‘중진국의 덫’이란 말이 있다. 개도국을 벗어나 선진국의 문턱에 서면 구조적으로 성장률이 둔화된다는 말이다. 잘살게 된다는 건 곧 고성장의 달콤했던 기억을 잊고 저성장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미국, 서유럽, 일본 등 우리보다 앞서간 나라들이 저성장에 빠져 들었고 한국도 그 길을 따라가는 모양새다. 중국 등 개도국들이 두 자릿수의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대비된다. 그렇다면 선진국 문턱에 선 우리에게도 저성장은 숙명인 걸까?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해결책을 위해서 우리는 ‘연장된 현재’의 원칙을 필요로 한다. 즉, 현재를 10년이나 15년 뒤로 가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장 내일의 기온을 맞추는 것은 어렵지만, 2020년의 2월의 평균 기온을 기온을 맞출 확률이 높은 것과 같은 원리이다. 이렇게 ‘연장된 현재’를 이용한다면 미래를 예측하기가 훨씬 쉽고 정확하게 그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저성장의 덫에 빠진 한국경제를 살려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연장된 현재’의 관점이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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