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아이디어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일부 창의적인 인재들의 전유물쯤으로 말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낯설어한다. 혹자는, 아이디어는 젊은 사람들의 특권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고정관념을 바꾸는 새로운 발상, ‘아웃 오브 박스(Out of Box)’를 화두로 하여 막연하게 생각하는 아이디어 개념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창의적 인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데 필요한 집단 창의성, 그에 대한 전략과 프로세스를 쉽게 제공하고자 했다. 또한 브랜드 마케팅의 여러 사례를 소개하여 아이디어에 대한 인사이트를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 내용의 상당 부분은 삼성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reativity’ 강의와 제일기획의 창의적 인재 양성 과정을 토대로 하고 있다. 그만큼 그동안 축적한 저자의 아이디어 노하우가 이 책에 온전히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