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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해방
글쓴이
피터 싱어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5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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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1946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멜버른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공리주의에 바탕을 둔 윤리 체계를 정립하여 빈곤 및 기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실천주의 윤리학자로 역사, 종교, 문화 등 인간의 총체적 삶을 조명하며 자신의 실천윤리관을 펼쳐왔다. 윤리학 및 이와 관련된 철학 분야를 주제로 여러 권의 책을 쓰고 엮었으며 대표작 『동물 해방』은 전 세계에 동물해방 운동의 불꽃을 지폈다. 또한 낙태의 합법화, 유전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와 불치병 환자의 안락사 지지 등으로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옥스퍼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콜로라도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러트로브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동물권익옹호단체인 ‘동물 해방Animal Liberation’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생명윤리학 석좌교수로 있으며, ‘인간가치센터’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있다. 2005년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오르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동물 해방』, 『실천윤리학』, 『사회생물학과 윤리』, 『다윈주의 좌파』,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 『삶과 죽음』, 『세계화의 윤리』, 『죽음의 밥상』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포장도 뜯지 않고 버리는 풍요와 하루 생활비 1.9달러의 절박함이
공존하는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동물해방』, 『죽음의 밥상』으로
인간이 지구상의 생명체를 대하는 방식에 경종을 울린
실천윤리학의 세계적 거장이자 현존하는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
피터 싱어의 실천윤리 대표작!

‘이 책을 읽고 자선활동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 빌 게이츠

실천윤리학의 세계적 거장 피터 싱어의 역작 『빈곤 해방(The Life You Can Save)』이 10주년을 맞아 전면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전 지구적 불평등 문제에 대한 혁명적인 접근법을 제시하며, 개인의 윤리적 책임을 강조한 이 책은, 출간 이후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더 기빙 플레지' 캠페인의 계기가 되었고,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재단을 설립하는 등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26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도덕적 기준을 제시한 실천윤리 분야의 대표 도서로 자리매김했다. 10주년 기념판에는 최근 현황과 새로운 사례들이 추가되었으며, 한국 독자들을 위한 저자의 특별 서문도 수록되었다. 피터 싱어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의 극심한 빈곤을 줄이는 데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수백만 명이 하루 1.90달러 미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우리에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개인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고, 인간의 도덕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한다.

『빈곤 해방』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 지침서이다. 빈곤의 실태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내용을 통해 빈곤 문제에 대한 독자들의 인식을 넓혀준다. 또한 독자들에게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효과적인 기부 방법을 고민하게 하여 우리 사회에 새로운 기부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소한의 희생으로 타인의 삶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게 하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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