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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에서 휴전선으로
글쓴이
양호민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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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호민

평안남도 평양시 출생. 일본 중앙대학 전문부 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문리과학대학 정치학과 졸업, 대구대학 교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중앙대학 대학원 교수, 조선일보 논설위원, 사상계지 주간, KBS 이사,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석좌교수, 방송위원회 위원, 아산재단 이사, 한림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 서울 언론클럽상, 세종문화상 외 다수 수상. 저서로는 '38선에서 휴전선으로', '민족통합의 역사와 과제', '격랑에 휩쓸려간 나날들', '현대공산주의의 궤적', '한국민족주의와 민주주의의 시련'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45년 8월 1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즉 해방직후부터 6·25전쟁이 끝날 때까지의 만 8년 동안 한국은 일제의 질곡에서 벗어났다는 감격, 남-북에서의 미-소군정의 실시, 희망에 부풀었던 정치활동의 개시, 신탁통치 문제가 몰고온 파란, 미-소공동위원회에서의 양국의 대결, 더욱 굳어져가는 38선의 장벽, 유엔의 남-북총선거 통일안의 좌절, 대결하는 남-북 두 개의 정부의 수립, 6·25 남침전쟁의 발발, 국토를 초토화한 3년간의 전투와 그 후의 휴전 등으로 들끓었던, 고난에 찬 격동기였다. 이 시기에 한반도에서 펼쳐진 남-북정치사의 전개과정은 미-소의 냉전에서 시작되었다. 총16장으로 구성된 이 노작은 냉전의 놀와 전개과정을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분석하면서 해방에서부터 전쟁과 분단에 이르는 한국 현대사의 격동의 시기를 세밀하게 복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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