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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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글쓴이
막스 뮐러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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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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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뮐러

동양학, 비교언어학의 세계적 권위자였던 막스 뮐러는 유명한 슈베르트의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 '겨울 나그네'의 노랫말을 쓴 독일의 낭만적 서정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기도 하다. 베를린 대학에서 F.보프.F.셸링, 파리에서 E.뷔르노프 등을 사사한 그는 1950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인도-게르만어의 비교언어학, 비교종교학 및 비교신화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기적 격정은 이미 사랑이 아님을 나직이 역설하는 이 철학적 사랑이야기 외에도 막스 뮐러는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가』, 『신비주의학』, 『종교의 기원과 생성』 등의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약속된 이별을 앞둔 사랑이 묻는다
어떻게, 무엇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

독일 낭만주의 작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교수인
막스 뮐러가 남긴 단 한 편의 소설이자
사랑에 관한 불후의 명작!

아름답고 순결한 마음씨를 가진 소녀에게 영원한 동경을 느끼는 한 독일 청년의 플라토닉한 사랑을 묘사하는 이 소설은 여느 낭만주의 소설과 마찬가지로 순수한 사랑을 그리면서 그 순수한 사랑 이상의 것을 우리에게 안겨준다.

주인공 ‘나’와 심장병 때문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소녀 마리아는 신분과 육체의 문제를 극복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지만 마리아의 죽음으로 결국 이별하게 된다. 단순한 줄거리지만 이 소설의 진정한 가치는 주인공 ‘나’와 마리아가 대화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

죽음이라는 약속된 이별을 앞두고 사랑을 나누는 두 남녀는 어떤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삶이 끝나기 전에 사랑을 증명할 수 있을까? 함께할 수 없는데 사랑이 가능할까? 어떻게 서로를 영원히 소유할 수 있을까? ‘나’와 마리아는 이런 질문에 답하며 결국 혼자 남게 되었을 때 어떻게 사랑하며 살 수 있는지, 혼자인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지 깨달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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