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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독경
글쓴이
나석중 저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14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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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석중

1938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2005년 시집 『숨소리』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녁이 슬그머니』, 『목마른 돌』, 『외로움에게 미안하다』, 『풀꽃독경』, 『물의 혀』, 『촉감』, 『나는 그대를 쓰네』, 『숨소리』를 출간했다. 시선집 『노루귀』, 미니시집(전자) 『추자도 연가』, 『모자는 죄가 없다』, 디카시집(전자) 『라떼』, 『그리움의 거리』를 선보였다. 시집 『저녁이 슬그머니』가 2021년 아르코 제2차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빈터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석중 시인, 희수喜壽와 데뷔 10주년 기념 시집

올해로 77세 희수喜壽를 맞은 나석중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풀꽃독경』을 펴냈다. 뿐만 아니라 2005년 시집 『숨소리』를 펴내며 등단했으니 올해가 등단한 지 만 10주년이 되기도 해이번 시집 출간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나석중 시인은 자신의 삶에서 겪게 되는 감정에 대해 솔직한 시인이다. 그래서 독자는 이 시집에서 노년에 이른 이만이 느낄 수 있을 뼈저린 감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노년에 이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투시력도 엿볼 수 있다. 노년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인들은 젊은 시인들과는 또 다른 삶에 대한 태도와 감성으로 시를 쓰고 있으며, 또 다른 삶의 진실을 시로써 드러내고 있다. 그 진실은 ‘젊은 시’가 전해줄 수 없는 특유의 깨달음과 감동을 준다. 나석중 시인의 『풀꽃독경』이 바로 그러한 진실을 담고 있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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