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살아가는 일에 걱정이 많습니다. 걱정을 풀려고 의논하다가 말다툼을 벌이게도 되지요. "하느님. 엄마, 아빠가 제발 헤어지지 않게 도와 주세요!" 열심히 기도했는데도 엄마 아빠는 함께 잘 지내지 못하고 떨어져 지내게도 됩니다. 그렇다고 엄마 아빠가 나하고 영영 멀어져 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엄마 아빠는 여전히 나를 사랑하십니다. 함께 지낼 수 없어 더욱 안타까워하며 한시도 잊지 못합니다. 지혁이의 이야기에서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