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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글쓴이
지웅배 저
출판사
더숲
출판일
2025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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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웅배

우주와 사랑에 빠진 천문학자. 우주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안경 줄부터 넥타이, 셔츠와 들고 다니는 노트까지 온통 별과 우주로 가득하다. 구독자 수 26만 명의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그리고 다양한 칼럼을 통해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며 천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로 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기도 하다. MBC TV [능력자들]에 우주 능력자로 출연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보다]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간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조교수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과학을 보다 1, 2, 3』 등이 있다.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에서 저자는 별빛과 중력부터 보이지 않는 암흑의 세계까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해 온 과정을 이야기한다. 천문학은 어쩌면 가장 인간다운 학문이며, 우리가 끊임없이 밤하늘과 우주를 궁금해하는 한 인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거리를 잰다는 것은 우주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가 거리 재기를 통해 바라본
무한한 우주와 현대 천문학의 여정

현대 천문학은 우리가 갈 수 없는 머나먼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거리 재기를 반복한 여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달이 꾸준하게 지구로부터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가 하면, 지구에 바다가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은 유튜브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 〈보다BODA〉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지웅배 박사가 천문학의 탐구 여정을 ‘거리 측정’이라는 독창적 시선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과학책이다. 천문학자들은 직접 갈 수 없는 먼 우주의 거리를 어떻게 측정해 왔을까? 그 과정에서 그들은 어떤 우주의 비밀을 밝혀냈을까?
이 책에는 천문학자들이 우주의 거리를 헤아리기 위해 ‘발버둥친’ 기나긴 여정이 담겨 있고, 그들이 탐구한 거리 재기의 결과로 알게 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 공간의 생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45억 년 전, 지구가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자전했다는 사실을 통해 현대인보다 더 바빴던 공룡의 하루를 상상하게 만들고, 금성의 태양면 통과 관측 장면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해 마치 눈앞에서 우주의 장관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어려운 천문학 개념들도 역사적 일화와 함께 풀어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가 공개한 80여 장의 사진과 자료는 독자를 우주로의 여행으로 초대하며, ‘갈 수 없지만 알 수 있는’ 천문학의 본질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천문학이 단순한 숫자와 데이터가 아니라, 우리와 우주의 관계를 탐구하고 사유하는 특별한 여정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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