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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글쓴이
홍은택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5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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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은택

카카오 전 대표. 1980년대 말,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하고 싶어 기자가 되었다. 동아일보 기자로 시작해 마흔에 첫 퇴사를 하고, 미국 라디오 PD, 번역가, 작가로 활동했다. 마흔둘, 40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80일 동안 자전거로 미국 대륙을 횡단했고, 7년 후 중국 대륙도 자전거로 달렸다. 이후 인문사회학 교수, 편집국장, 콘텐츠 전문가로, 인터넷 분야로 넘어와서는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과 카카오커머스 대표 등 플랫폼 전문가로 일했다. 이 책은 그가 ‘내 손으로 뭔가 창조하고 싶다’는 인생의 로망을 실현한 기록이다. 18개월 동안 북향 작업실에서 서툴고 치열한 시간을 보낸 후 100여 가지 술을 만든 끝에, 방아잎을 넣은 과하주 ‘코리안 민트’를 출시했다. 저서로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중국 만리장정〉 등이, 역서로 〈나를 부르는 숲〉, 〈천천히 달려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블루 아메리카'와 '레드 아메리카'는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에서 민주당 후보가 이긴 지역은 파란색, 공화당 후보가 이긴 지역은 붉은색으로 표시한 데서 보편화한 개념이다. 그러나 블루와 레드는 꼭 민주당과 공화당 우세지역이 아니라 세계화의 암과 명을 상징하며 미국 사회의 양극화를 표현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보통 '레드 아메리카'는 세계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성공한 계층이 사는 지역이어야 하지만 정작 미국 지도에 붉은색으로 채색되는 곳들은 그런 성공과 거리가 먼 농촌이거나 쇠락한 공장지대다.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는 그런 아메리카, 즉 겉으로는 '레드 아메리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블루 아메리카'인 곳을 직접 발로 뛰며 탐험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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