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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시민사회를 말하다
글쓴이
조효제 외 1명
출판사
아르케
출판일
200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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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세계인권선언』,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세계인권사상사』, 『인권의 대전환』,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성공회대하교 아시아 NGO정보센터가 지난 2004년 3월부터 6월 사이에 총 아홉차례에 결쳐 진행한 기획대담집이다. 아시아 시민사회의 현실과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의사소통의 공간을 마주할 수 있다. 대담에는 필리핀의 미리엄 페러 교수, 일본의 이시자카 고이찌 교수, 조희연, 조효제, 박은홍 교수 등 아시아 정치사회 및 시민사회 연구자들과 정현배, 서주원, 이대훈 등 한국의 주요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아시아 시민사회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장이다. 가장 많은 인구를 포괄하고 있으며 1세계와 3세계가 공존하고 경제와 정치변동 간의 상호작용이 극적으로 표출되고 있는 곳이다.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 한국 시민사회가 자리잡고 있으며 아시아 시민사회의 전체적 변동상과 맞물리며서 구조화와 재구조화의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의 시민사회가 아시아 시민사회라는 환경 속에서 어떠한 전략적 선택을 취할 수 있고 취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대담을 통해 해답을 찾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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