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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그밖의 것들
글쓴이
버트런드 러셀 저
출판사
오늘의책
출판일
2005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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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트런드 러셀

1872년 5월 18일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으로, 앰버리 자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890년에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입학하여 곧 수리철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는 학문을 이어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적극적으로 평화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경로가 크게 바뀌게 된다. 1916년에는 유죄판결을 받고 트리니티 칼리지 강사직을 잃었고, 1918년에 또 다시 기소되어 투옥되었다. 이후 각종 강연과 저술 활동을 비롯, 사회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195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 2월 2일 독감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반핵·반전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는 60여권이 넘는 저술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글을 남겼는데, 주요 저서로는 『수리철학의 기초』, 『게으름에 대한 찬양』, 『힘: 새로운 사회 분석』, 『서양철학사』, 『서양의 지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1930년대 초반에 을 비롯한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소유의 여러 신문들의 문예면에 기고했던 러셀의 에세이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신문 독자를 대상으로 집필한 글이므로 당대의 사건과 문제들이 자주 다루어지지만, 대부분이 영속적인 테마들로 이뤄졌다. 예를 들어 사랑, 결혼, 자유, 개성, 인격, 부모자식관계, 전쟁과 평화, 형제애, 진보, 지식, 진리, 과학, 윤리, 교육에 관한 글들이 쓰여졌다.

러셀에게 있어서 글의 힘은 문장의 간결함에 있다. 또한 심각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유모와 위트로 쉽게 접근하는 부드러운 에너지가 깔려 있다. 이 책에 실린 에세이들은 구조면에서 상당히 다양하다. 내용을 다루는 화두가 각 글들의 주제가 결정하게 하는 방식을 취했기 때문이다. 또한 역사적 사건을 들어 논점을 예증하거나, 주장하고 싶은 것에 힘을 실기 위해 러셀 자신의 경험으로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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