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경제학 박사. 현 박정희학술원 원장.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전 서울대 초빙교수·전 한국경제연구원장·전 경기개발연구원장·전 KDI 선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대표 저서로 『신 국부론』(굿인포메이션, 2006), 『박정희, 살아있는 경제학』(백년동안, 2015), 『새마을운동 왜 노벨상 감인가』(청미디어, 2020) 등 다수의 국영문 저서와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국경제는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지난 BBC 여론조사 결과는 한국 국민이 경제에 대해 가장 비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전한다. 청년실업률은 평균실업률의 2배가 넘는 8.5%에 육박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기업들은 기업하기 좋은 타국으로 그 본거지를 이동하고 있다. 게다가 도덕성을 가장 큰 무기로 삼아야 할 노조가 위태롭다. 지금 한국경제는 국민은 국민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정부는 정부대로 모두 막막한 한숨을 쉬고 있다. 해가 바뀌면서 등장한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국정홍보처의 공익광고는 이 위기를 국민정서에서부터 바꿔보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 있다. 단지 긍정의 힘만 가지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위기의 한국경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해법을 모색한다. 한국경제연구원뿐 아니라 학계, 정계 전문가 37인이 극심한 경제침체기의 한국경제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정부 정책들의 허와 실을 살펴 그에 맞는 제안들을 쏟아놓고 있다. 아울러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전한 기업성장을 도모하고 있어, 반기업ㆍ반부자 정서와 평등화 정책으로 일관하는 정부에 맞부딪힌 기업ㆍ기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