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이 정규 학력의 전부인, 58년 개띠임을 강조하는 저자의 해외 동남아 체험기가 담겨 있다. 몇 달간 돈을 벌어 괌으로 떠난 후 13년 동안 맨몸으로 동남아 각국을 여행하고 방콕 카오산 로드에 '만남의 광장'이라는 한국인을 위한 최초의 배낭여행 안내소를 만들어 배낭족들에게 무료로 여행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태국과 라오스, 캄보디아, 베느남, 중국 등에 한국보다 더 친한 사람들이 즐비한 저자의 진짜 동남아 여행기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