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시립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매미 울음소리」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9년 경기문화재단 문학창작집 출간지원에 소설집 『짙은 회색의 새 이름을 천천히』가 선정되었다. 2020년 영축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상의 고요를 진동시키는 역동적인 이야기들
김동숙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고요의 코끼리』가 푸른사상 소설선 69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치밀한 문장으로 환대와 적의, 상실감, 고독 등 현대인의 삶의 한 국면에서 마주하는 감정들을 예리하고 세밀하게 그려낸다. 세상의 고요를 진동시키는 역동적인 이야기들은 독자들을 깊게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