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전북 순창에서 태어났다. 2015년 단편소설 「아무도 없는 곳에」로 5.18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 『아무도 없는 곳에』, 공저 『그녀들의 조선』, 장편소설 『걸똘마니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 시대의 삶과 현실을 응시하는 작가의 성찰과 희망
김경숙 작가의 소설집 『희망, 여기서부터 시작해야겠다』가 푸른사상 소설선 68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시대와 현실을 깊이 응시하며, 고립과 은둔이 심화하는 일상 속 우리가 느끼는 외로움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에게 치유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줄기 희망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