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할 만한 큰 교회 16개와 그 교회를 이끌고 있는 16명 담임목사들의 성공비결을 한자리에 담았다.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등 중견 목사와, 차세대 대표 지도자로 나란히 추천된 바 있는 오정현, 전병욱 목사 등의 목회 성장 배경과 인간적인 장점을 일반 기업체처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목사들의 공통점을 들라면 모두 설교에 목숨을 걸고, 기도를 많이 하며, 치밀한 행정력을 지녔다는 점. 한국 대형교회를 마치 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확대 보도하고, 우리 사회의 지나친 1등 죽이기 문화로 조금 폄하된 느낌이 없지 않은 한국 대형교회의 현주소. 앞서간 이들의 행보를 통해 좋은 역할 모델을 재발견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