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시간적 공간적인 배경이 중국이고, 대부분의 내용이 어려운 문자투성이며, 적지 않은 한자와 한시가 적혀 있어 읽기에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새롭게 한글세대를 위해 구성된 이 는 한자라곤 한 자도 넣지 않았다. 가능한 한 어려운 문자를 넣어서 쓰지 않으려고 했으며, 부득이 그래야 할 경우엔 괄호 안에다 풀이를 달았다. 그러나 꼭 필요한 한자와 고사성어는 책 말미에 부록으로 빼돌려 한자풀이까지 별도로 해 놓음으로써 성실한 독자로 하여금 참고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