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노래하는 우리나라 대표 시인 정호승의 어린이를 위한 한마디.
40만 독자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의 어린이판.
책 속의 소중한 문장을 읽고 쓰며 곱씹어 보게 할 ‘따라 쓰기’ 노트는 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노래하는
우리나라 대표 시인 정호승의 어린이를 위한 한마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정호승의 『어린이에게 힘이 되어 준 한마디』 가 출간되었다. 지난 2006년 출간되어 4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에서 고르고 고른 이야기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되어 어린이 독자를 찾아온 것이다. 등단한 지 50년이 훌쩍 넘은 시인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는 무엇일까? 정호승 시인은 이 책에서 부모님의 사랑, 스스로를 믿는 마음, 시간의 중요함 같은, 아이들 인생의 잣대가 되어 줄 삶의 보편적 가치를 이야기한다.
누군가는 사랑, 효(孝), 꿈, 미래 같은 말이 고루하다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오랜 시간 삶을 견디며 살아 온 시인은 그것만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라고 강조하는 듯하다. 그만큼 이 책에는 우리가 옳다고 믿지만, 복잡 다단한 사회에서 그 의미가 바랜 가치들이 제모습을 찾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가치들이 아이들 마음속에 뿌리내리기를 바라 본다. 그리하여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세상과 조화롭게 살아가기를. 쉽게 물러서지 않는 용기를 얻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