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X에서 응용 프로그래밍을 작성하려면 시스템이 제공하는 서비스들을 마스터하고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최신 UNIX 표준안에 명시된 1,100개에 달하는 함수들을 프로그래머 혼자서 완벽히 습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이 책은 핵심적인 함수들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명료하고도 전문적인 지침서로 UNIX 시스템에 많은 변화를 가져 온 책이다.
1985년에 이 책의 초판이 간행된 이래로, UNIX 응용 프로그래머들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지침서를 뽑으라면 십중팔구는 이 책이 추천되었을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이제 전면 개정된 개정판이 UNIX 계열의 운영체제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에게 필독서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Marc J. Rochkind는 초판의 거의 모든 부분을 손질하고, 다음과 같은 주제에 관한 내용들을 책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 POSIX
- FreeBSD
- Solaris
- Darwin, Mac OS X 커널
- Linux
- 200개 이상의 새로운 시스템 콜
- 프로세스간 통신, 네트워킹(소켓), 가상 터미널, 비동기적 I/O, 진보된 시그널 사용법, 실시간 기능 그리고 쓰레드 등 거의 모든 주제를 커버
- 잘 쓰이지 않거나, 구현이 잘못되었거나, 불필요한 시스템 콜들은 과감히 건너뛰고, 오직 핵심적인 시스템 콜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설명
- 웹 브라우저와 서버, 키보드 입력 녹화/재생기, 파이프라인이나 입출력 방향 재설정 기능 및 후면 프로세스 등을 지원하는 거의 완벽한 셸 프로그램 등 실제로 동작하는 수천 줄에 달하는 유용한 예제 프로그램들
- 프로그래머들이 골치를 썩는 실제적 문제들에 대한 속 시원한 설명들 - 이식성은 어떻게 증진시킬 것인가? 잠재적 오류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모든 것들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 한 권에!
● 난이도 : 중.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