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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ㆍ월남 가다 (상)
글쓴이
김용옥 저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
2005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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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옥

우리나라의 대표적 철학자 도올 김용옥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등 90여 권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베스트셀러들을 통해 끊임없이 민중과 소통하여왔으며, 한국역사의 진보적 흐름을 추동하여왔다. 그는 유교의 핵심 경전인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 사서와 《효경》의 역주를 완성하였으며, 그의 방대한 중국고전 역주는 한국학계의 기준이 되는 정본으로 평가된다. 그의 《중용》역주는 중국에서 번역되어(海南出版社) 중판을 거듭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신학자로서도 권위 있는 성서주석서를 많이 저술하였고, 영화, 연극, 국악 방면으로도 많은 작품을 내었다. 현재는 우리나라 국학國學의 정립을 위하여 한국의 역사문헌과 유적의 연구에 정진하고 있다. 또 계속 진행되는 유튜브 도올tv의 고전 강의를 통하여 그는 한국의 뜻있는 독서인들을 지속적으로 계발시키며 쉼 없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저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금강경 강해》, 《우린 너무 몰랐다》, 《노자가 옳았다》,《동경대전1·2》, 《용담유사》, 《도올 주역 강해》, 《도올 주역 계사전》는 모두 그가 새로운 국학의 여정을 밟고 있는 역작들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여행은 이탈이며 공포다. 그것은 모험이며 새로운 앎이다. 여행은 단순한 견문이 아닌 인식의 전환이다. 도올은 2004년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8일 동안 MBC 한국사상사 강의를 끝내고 우발적으로 떠난 여행이라 특별한 마음의 준비가 없었다. 그래서 그에게는 그만큼 거대한 충격과 발견이 있었다. 본서는 마르크 폴로이 견문록이나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에 견줄 만한 조선인의 문명탐험기로서 우리 역사인식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다. 해방 60년 을유년 원단에 던지는 도올의 화두는 아시아적 가치의 재발견이다. 한국은 아시아로 환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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