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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감염병의 중국사
글쓴이
이이지마 와타루 저
출판사
도서출판 역락
출판일
2025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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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이지마 와타루

1960(쇼와 33)년 사이타마현 출생
1988년 도쿄학예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1992년 도쿄대학 대학원 박사 과정 학점 취득, 같은 해부터 오사카 시
립 대학 문학부 조수
1993년부터 요코하마 국립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교수
2000년 문학박사 취득(도쿄 대학)
2004년부터 아오야마가쿠인대학?山?院大? 문학부 교수
2019년부터 현재 일한역사가회의 운영위원장日韓?史家?議 運\?委員長

저서
『ペストと近代中? - 衛生の?制度化?と社??容 -』 (?文出版, 2000)
『マラリアと帝?植民地??とアジアの?域秩序』 (東京大?出版?, 2005)
『感染症とたちの?史·これから』 (?水書院, 2018)
編著『シリ?ズ20世紀中?史』1?4 (東京大?出版?, 2009)

공저
『疾病·開?·帝??療』 (東京大?出版?, 2001)
『高まる生活リスク社?保障と?療』 (中?的問題}群, 岩波書店, 2010)
『衛生と近代 - ペスト流行にるアジアの統治·?療·社?』 (法政大?出版局, 2017)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이 책은 감염병의 유행이라는 시각에서 중국과 동아시아의 역사, 특히 19세기부터 20세기의 역사를 읽어내려는 시도이다.
중국과 동아시아 역사에서 감염병의 충격은 지금까지 그다지 의식되지 않았다. 하지만 중국에서 기원한 페스트가 글로벌화되었고,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도 감염이 확산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준 적이 있었다. 감염병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큰 충격을 중국이나 동아시아 역사에 가져다주었다. 이는 최근 인플루엔자나 2003년 SARS(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둘러싼 상황을 보면 쉽게 상상되는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 다루려는 것은 페스트, 콜레라, 말라리아, 일본주혈흡충증이다. 이것들은 모두 원생 동물·세균과 바이러스를 원인으로 하는 감염병이다.
특정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걸리는 감염병을 역병이라고 부른다. “역병의 학문은 곧 인류문화의 역사와 밀착하며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명언이 있다(富士川游 「日本疾病史」). 감염병은 사회의 방식과 깊이 관련되면서 정치·경제·문화에 큰 영향을 미쳐 왔다. 이는 감염병의 유행을 단순히 의학적인 문제로만 생각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중국의 감염병 유행에는 그때마다의 정치와 사회의 모습이 짙게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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