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의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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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의 말과 글

글쓴이
법정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2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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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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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난 법정 스님은 1954년 효봉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며 구도의 길에 들어섰다. 불교신문 논설위원과 주필, 동국역경원 편찬부장 등을 역임하며 불교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앞장섰고, 서울 봉은사 다래헌에 머물며 시대의 어둠을 밝히는 날카로운 필봉을 휘둘렀다. 1975년, 스님은 번잡한 서울을 떠나 조계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佛日庵)을 손수 짓고 17년 동안 홀로 수행에 전념했다. 이후 다시 오대산 자락의 깊은 수류산방으로 거처를 옮겨 자연과 벗하며 생의 본질을 꿰뚫는 명수필들을 남겼다. 대표 저서로는 현대인의 필독서가 된 『무소유』를 비롯해 『버리고 떠나기』, 『오두막 편지』, 『산방한담』, 『맑고 향기롭게』 등이 있다. 스님은 정기 법회와 강연을 통해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평이하면서도 울림 있는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어, 국경과 종교를 넘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의 길을 밝혀 주었다. 2010년 3월 11일, 마지막 무소유의 가르침을 남기고 길상사에서 입적하셨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혜는 마음에 꽃으로 피어납니다”

나다운 삶, 온전한 삶을 위한
법정 스님의 가르침을
손으로 따라 쓰고 마음에 새기다

때론 엄하지만 한없이 자애로운
진짜 어른의 맑고 향기로운 지혜 138

『법정 스님의 말과 글』은 몸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며 우리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신 법정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과 글을 손으로 따라 쓰고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필사책이다. 법정 스님이 열반에 드신 지 어느덧 15년이 흘렀지만, “불필요한 것으로부터 얼마만큼 홀가분해져 있는냐에 따라 행복의 문이 열린다”는 스님의 말씀은 여전히 새겨들어야 할 귀중한 가르침이다. 지혜로 가득한 법정 스님의 말씀과 글을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적으면, 삶에 지쳐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필사를 위하여 법정 스님의 맑고 깊이 있는 ‘글’에서 67개의 문장을, 대중 강연을 통해 전달한 ‘말씀’에서 71개의 문장을 가려 뽑았다. 총 138개의 문장에는 법정 스님의 핵심적인 가르침이 모두 담겨 있다. 이 문장들을 나, 관계, 자연, 삶과 죽음, 무소유, 지혜, 종교, 책, 여유 등 주제에 따라 9개의 장에 나누어 실었다. 법정 스님은 “나는 고색창연하게 옛날식으로 만년필 쓰는 것을 고수합니다. (…) 원고지에 한 칸 한 칸 글을 쓰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해집니다”라고 말씀한다. 단번에 써버리기보다는 법정 스님의 지혜를 되새기며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따라 쓰면서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우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법정 스님의 말씀과 글의 정수를
필사하며 가슴에 담다

샘터는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에 「무소유」, 「텅 빈 충만」, 「산에는 꽃이 피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버리고 떠나기」 등 스님의 대표 수필 29편을 모아 『스스로 행복하라』를 펴냈고, 법정 스님이 만들고 이끈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창립 30주년에는 스님이 전국을 돌며 펼친 대중 강연을 글로 풀어 『진짜 나를 찾아라』를 출간했다. 법정 스님이 남긴 말씀과 글을 각각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셈이다. 이번에는 필사를 위해서 그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138개의 문장을 뽑았다. 이 필사책을 통해 법정 스님의 말씀과 글의 정수를 읽고 따라 쓰며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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