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왜 자꾸 꿈이 무엇인지,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묻는 걸까?
난 어떤 직업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초등학생 태경이는 새 학년에 오를 때마다 골치가 아픕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일도 없고, 하물며 어떤 직업이 있는지도 잘 모르는데, 새 학년이 될 때마다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꿈이 무엇인지 발표를 해야 하니까요. 그런 태경이가 꿈을 찾아 준다는 이상한 선생님을 만납니다! 선생님은 미래의 자기 모습이 찍히는 마법 카메라와 꿈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꿈 사탕을 가지고 있답니다. 태경이와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을 믿지 않지요. 하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선생님과 함께 꿈 수업을 하면서 마법처럼 놀라운 경험을 합니다.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제로 꿈을 이루어 내는 믿어지지 않는 신 나는 경험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