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글쓴이
마르탱 파주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05년 2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르탱 파주

1975년 파리에서 태어나 평범한 유년기를 보낸 마르탱 파주는 파리의 거리를 사랑하는 낭만파 청년. 철학과 예술과 역사가 마술적으로 어우러진 언어로 이야기하는 파주는, 프랑스 문단이 주목하는 젊은 작가 중 한 명이다. 대중적일뿐만 아니라, 감각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글쓰기로 전 세계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야간 경비원, 페스티벌 안전 요원, 기숙사 사감 등 이색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에서는 심리학, 언어학, 철학, 사회학, 예술사, 인류학, 음악을 전공했다. 취미도 다양해 우디 알렌의 영화를 좋아하고, 재즈를 즐겨 들으며, 요리하는 것을 즐긴다. 체홉과 도스토예프스키, 카슨 매컬러스, 로맹 가리, 제인 오스틴 등 그가 좋아하는 작가도 광범위하다.

첫 소설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로 프랑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가난하고 독신인데다 우울증 환자인 앙투안이 자신의 지성을 던져 버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유머와 역설로 그려져 있다. 두 번째 소설 『완벽한 하루』는 매일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죽음을 꿈꾸는 한 남자의 하루를 그린 소설로, 소재의 독특함과 기발한 발상, 엽기 발랄한 유머 감각이 돋보인다. 파주의 작품으로는 『초콜릿 케이크와의 대화』, 『컬러보이』, 『나는 지진이다』,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에 익숙하다』, 『비는 사랑에 빠진 것처럼 내린다』 『여덟 살 때 잠자리』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마르탱 파즈의 화려한 데뷔작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의 주인공 앙투안은 파리의 한 낡은 건물에 살며, 대학에서 가끔 강의를 하고는 있지만, 정부에서 최저생계비를 받아 살아가고 있다. 평생 우울증 증세를 보여왔다는 그는 스스로 자신의 병명이 지성(知性)이라고 진단한다.

해마다 도서관에서 ‘올해의 독서왕’에나 선정되는 앙투안은 이 사회에서 전혀 유용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 그런 그가 책 속에서 나와 사회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행동을 계시하면서 이 소설은 시작된다. 앙투안이 선택한 방법은 알코올중독, 자살, 뇌 절제, 마지막으로 바보 되기다.

하나의 거대한 조직이 되어 앞으로만 달려가는 사회, 그 맹목적인 흐름에 동참하지 않는 개개인의 개성은 미덕은커녕 걸림돌로 치부되는 사회. 그런 사회에서 “너무 심사숙고하는 버릇에 대해 심사숙고해보는” 앙투안이 경주마가 되어 바보 되기라는 곁눈 가리개를 하고 내달릴 수 있을까? 그는 행복한 바보가 되어 사회에 안착할 수 있을까? 바보를 강요하는 사회에 날리는 통쾌한 한 방!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