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영국 서점연합 어린이책 추천도서!
가족의 본질은 생김새나 핏줄이 아닌 사랑과 믿음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우리 반의 귀염둥이 햄스터 헨리가 네 마리의 아기 햄스터를 낳았어요. 그리고 선생님과 친구들은 아기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가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어렸을 때 입양된 ‘알피’는 본인과 같은 처지의 아기 햄스터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이들도 모두 함께 ‘알피’를 도와 포스터를 만들고 붙이기도 하고, 약한 햄스터들을 돌보기도 합니다. 아기 햄스터들에게 좋은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입양’이라는 말 자체가 상처가 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책은 어렸을 때 입양된 아이 ‘알피’와 어린 햄스터들을 통해 입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힘들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사랑의 힘이 주변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