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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도시
글쓴이
김은덕 백종민 저
출판사
이야기나무
출판일
2014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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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은덕 백종민

2012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3년 4월, 함께 세계여행을 떠났다. 한 도시에서 한 달간 머무는, 이른바 ‘한달살기’라고 불리는 느린 여행이었다. 유럽, 남미, 아시아에서 24회 연속 한달살기를 하는 2년 동안 두 사람은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었다. 덕분에 2015년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직장을 구하는 대신 글 쓰며 여행하는 삶을 시작했다. 2013년 이래로 두 사람의 한달살기는 계속되고 있다. 2022년 4월 조지아 트빌리시 한달살기를 포함, 모두 마흔다섯 번의 한달살기를 마쳤다. 『여행 말고 한달살기』는 10년간 두 사람이 한달살기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초심자의 눈높이에 맞춰 세세하고 꼼꼼하게 풀어 쓴 실전 가이드북이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 『사랑한다면 왜』, 『없어도 괜찮아』, 『한 달에 한 도시』(유럽/남미/아시아, 전3권) 등을 썼고, [SBS스페셜], KBS [사람과 사람들], EBS [생각하는 콘서트] 등의 TV 프로그램과 인터파크 유튜브 ‘공원생활’ ‘김은덕x백종민의 한달살기’에 출연했다. SBS 교양국 유튜브 ‘달리’에서 미니멀 라이프 랜선 상담소 ‘나를 비워줘’를 진행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여행을 둘러싸고 수많은 트렌드가 등장하고 사라졌다. 때로는 여행 방법 자체가 주목받았고 아직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지역이 여행의 트렌드를 바꾸기도 했다. 여행이 끊임없이 트렌드를 바꾸는 이유는 단 하나다. 새로운 것을 보고 낯선 사람을 만나며 매일매일 다를 바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얻고 싶어 떠나는 여행, 그 태생적인 본질을 충족시키고 싶기 때문이다. 여행의 본질을 되살리면서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여행법. 두 가지를 손에 쥐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가능하더라도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것 같다는 선입견을 김은덕·백종민 작가는 깨버렸다.

이스탄불, 피렌체, 에든버러, 런던, 더블린, 맨체스터, 세비야, 바르셀로나……. 존재 자체만으로도 여행을 충동질하게 만드는 이 도시들에서 김은덕·백종민 작가들은 한 달씩 머물렀다. 한 달이라는 시간은 두 사람을 현지인의 일상 속에 녹아들게 했고 관찰자가 아닌 생활자가 되도록 만들었다. 생활자가 된 작가들은 어떤 여행기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웃 주민과의 팽팽한 기 싸움, 마을에 사는 소년과의 우정, 클럽에서 봉 춤을 추는 집주인, 맨체스터에서 만난 꽃청년과 미묘한 썸을 타며 삼각관계에 빠졌던 일 등. 그동안 어느 여행기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한 달에 한 도시』에 고스란히 담겼다.

▷「한 달에 한 도시」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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